길상사 매발톱꽃4월말 5월 초가 되면 길상사 화단은 매발톱꽃 차지이다. 보라빛을 띠는 꽃의 색도 신비롭지만 그 모양도 매의 발톱처럼 신기하게 생겼다. 서양종인줄 알았는데 우리 야생화라고 한다. 꽃말도 행복, 승리, 버린받은 애인등 다양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길상사에 달려가 매발톱꽃을 앵글에 담았다길상사길상사 매발톱꽃 다른 포스팅 보기길상사에는 다양한 사진 소재거리들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길상사 관음보살상부처님 오신날이다.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셨을 때, 관세음보살에게 ‘듣고 생각하고 닦는 지혜[聞思修]로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산란하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을 가르치셨다고 한다....틸팅기법으로 담은 길상사 연등계절이 다르고, 빛이 다르고, 색이...연등꽃이 점화되는 밤의 길상사길상사가 야간에 개방됩니다. 저녁 7시까지...돌고 도는 길상사 연등저녁무렵 길상사 연등이 점화된다. 부처님...길상사 수각의 진달래길상사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함께 피고...라이트룸 강좌초보자도 따라하면 누구나 1시간안에 라이트룸을 배울 수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였다.